안녕하세요,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건설 법인을 인수할 때 가장 눈여겨봐야 할 지표 중 하나는 ‘실적의 추세(Trend)’입니다. 과거에만 실적이 좋고 최근에 멈춰있는 법인보다는, 비록 시작은 미약했으나 최근 들어 실적이 급상승하고 있는 법인이 훨씬 더 높은 잠재력을 가집니다. 이는 현재 회사가 활발하게 영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평판이 좋아지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매물번호 7457번은 기계설비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2022년 등록 법인입니다. 설립 초기인 2023년에는 1.8억 원에 불과했던 실적이 2024년 2.2억 원, 그리고 2025년에는 4억 원으로 매년 2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 42.5%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까지 갖추고 있어, 기계설비 분야에서 공격적인 확장을 계획 중인 대표님께 강력히 추천하는 매물입니다.
연도별 상세 실적표 (Performance Data)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3년 누계 | 5년 누계 |
|---|---|---|---|---|---|---|---|
| 기성 실적 | – | – | 1.8억 | 2.2억 | 4억 | 8억 | 8억 |
* 단위: 억 원 / 매년 가파른 실적 상승세 주목
성장 잠재력 분석: 우상향 그래프
📈 “3년 만에 2배 성장, 살아있는 법인”
2022년 설립 이후 매년 꾸준히 실적을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에는 4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성장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시공 능력과 영업력이 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하며, 인수 후에도 이러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받아 빠르게 사업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설립 기간이 짧음에도 불구하고 5년(실질 3년) 누계 8억 원의 실적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중소규모 기계설비 공사 입찰에 참여하기에 충분한 수치이며, 최근 실적 비중이 높아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유리한 구조입니다.
재무 건전성 (Financial Health)
부채비율 42.5%와 유동비율 4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건설업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우량한 수치로, 입찰 적격심사 경영상태 평가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는 확실한 보증수표입니다. 외부 신용등급 또한 B0(2026년 4월 만기)로 양호하여 자금 조달이나 보증 업무 시 유리합니다.
전문가 정밀 진단 (Risks & Solutions)
매물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자본금 확인 필요 (예금+출자금)
현재 납입자본금은 2.7억 원이지만, “예금+출자금(자본금 부실)”이라는 메모가 확인됩니다. 이는 2025년 소방 면허 반납 과정에서 자본금 구성에 변동이 있었거나, 장부상 자산과 실질 자산 간의 차이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인수 전 실질 자본금 충족 여부(기업진단 가능 여부)를 정밀하게 검토하고, 부족분이 있다면 이를 보완하는 방안(증자, 예금 예치 등)을 마련해야 합니다.
⚠️ 기술자 이중 취업 리스크
등록된 기술자 중 1명이 개인 사업자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급여 이체 내역은 있어 실제 근무는 확인되나, 건설산업기본법상 기술자의 겸업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추후 실태 조사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인수 전 해당 기술자의 사업자 정리 또는 인력 교체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합니다.
✅ 진행 중 공사 없음
현재 진행 중인 공사가 없습니다. 이는 인수 후 즉시 새로운 공사를 수주하여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기도 하며, 이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자 보수나 미수금 분쟁 리스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여 깔끔한 인수가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