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건설업을 운영하다 보면 매년 연말(12월)마다 찾아오는 ‘실질 자본금 맞추기’와 ‘가결산’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금융권에 예금이 묶이고, 입찰 업무와 결산 업무가 겹쳐 정신없는 연말을 보내기 일쑤입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스마트한 대안이 바로 ‘결산월 변경’ 또는 ‘6월 결산 법인 인수’입니다.
오늘 소개할 매물번호 7437번은 조경식재공사업과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면허를 모두 보유한 6월 결산 법인입니다. 2022년 설립된 신생 법인임에도 불구하고 1.5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보유하여 탄탄한 재무 상태를 자랑합니다. 남들과 다른 결산 주기를 통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조경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알짜 매물입니다.
업종별 상세 실적표 (Performance Data)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3년 누계 | 5년 누계 |
|---|---|---|---|---|---|---|---|
| 조경식재 | – | – | – | 1억 | 1억 | 2억 | 2억 |
| 조경시설 | – | – | – | 1억 | 0.7억 | 1.7억 | 1.7억 |
* 단위: 억 원 / 최근 2년(24, 25) 활발한 매출 발생 중
전략적 가치: 6월 결산 & 잉여금
📅 “남들과 다른 타이밍이 경쟁력입니다”
대한민국 건설사의 90% 이상이 12월 결산 법인입니다. 이로 인해 연말에는 자금 수요가 몰리고 행정 처리가 지연되는 병목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6월 결산 법인은 이러한 경쟁에서 한 발 비켜나 있습니다.
12월이 아닌 6월에 결산을 진행하므로, 연말 자금 경색기에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유리합니다. 또한, 반기 결산이나 가결산 시점도 다르므로 신용평가 관리 등에서 전략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설립 3~4년 차 법인이 1.5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보유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이는 회사가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내실 있게 성장해왔음을 증명합니다. 잉여금은 향후 기업 신용도 상승과 재투자의 기반이 됩니다.
자산 현황 및 운영 상태
2022년 등록 이후 행정처분 이력이 전무하며, 2024~2025년 연속으로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는 살아있는 법인입니다. 휴면 법인이 아니므로 즉시 영업 활동을 이어가는 데 아무런 제약이 없습니다.
전문가 정밀 진단 (Details)
매물의 상세 조건 중 인수자가 확인하고 승계해야 할 사항입니다.
⚠️ 특별융자 승계 조건
일반 융자(950만 원) 외에 공제조합 특별융자가 존재합니다. 이 융자는 상환하지 않고 양수자가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조건으로 계약이 진행됩니다. 특별융자는 금리가 저렴한 편이나, 정확한 금액과 상환 일정은 계약 전 확인해 드립니다.
✅ 잉여금 1.5억 원 정산
장부상 존재하는 1.5억 원의 이익잉여금은 실제 현금이 아닐 가능성(가지급금 형태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양수 시 이 금액을 어떻게 처리할지(부채 승계 또는 양도자 정리)에 대한 회계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인수가격 조정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