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산림토목공사업은 일반 전문건설업(자본금 1.5억)과 달리 자본금 등록 기준이 3억 원으로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입니다. 따라서 매물 선택 시 자본금 충족 여부와 실적의 연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 분석할 매물번호 7417번은 5년 누계 16.1억 원의 풍부한 실적과 신용등급 BB0를 갖춘 우량 법인입니다. 특히 자본금이 4.5억 원으로 법정 기준을 여유 있게 초과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다만, 잉여금 정산과 지역 이동에 따른 세금 이슈 등 전문가의 조율이 필요한 부분까지 명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연도별 상세 실적표 (Performance Data)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3년 누계 | 5년 누계 |
|---|---|---|---|---|---|---|---|
| 기성 실적 | 5.6억 | 2.1억 | 3.7억 | 3.2억 | 3억 | 9억 | 16.1억 |
* 단위: 억 원 / 2025년 실적 확보
실적 경쟁력 심층 분석
📈 “끊김 없는 수주, 증명된 시공 능력”
매년 3억 원 내외의 실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 현재 3억 원의 실적을 이미 확보했습니다. 이는 법인이 멈춰있지 않고 현장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음을 증명하며, 인수 즉시 입찰 및 수주 활동을 이어가는 데 큰 강점이 됩니다.
관급 발주가 많은 산림 분야는 적격심사 시 최근 3년 및 5년 실적을 모두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3년 9억, 5년 16.1억의 누적 실적은 대부분의 지자체 입찰 조건을 안정적으로 충족합니다.
신용등급 및 자본금 우위
신용등급 BB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관급 공사 입찰 시 경영상태 평가에서 감점 없이 안정적인 점수를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보증서 발급 한도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전문가 정밀 진단 (Critical Risks)
매물의 스펙은 훌륭하지만, 인수자가 반드시 짊어져야 할 리스크와 비용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 이익잉여금 4억 원의 실체 (부채 성격)
장부상 이익잉여금이 4억 원 있지만, 이는 법인 통장에 현금으로 남아있는 돈이 아닙니다. 양도자가 이미 가지급금 형태로 인출해 갔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양수자는 이 금액을 승계(부채)하거나, 별도로 정산해야 하는 부담이 발생합니다. “돈이 4억이나 있네?”라고 좋아할 일이 아니라,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 지방 소재지 → 수도권 이전 시 세금 폭탄
현재 지방 소재 법인입니다. 만약 귀사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으로 이 면허를 가져오려 한다면, 등록면허세 등 공과금이 3배 중과세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수도권 이전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사전에 세금 견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확실한 실적, 투명한 리스크 분석.”
16억 실적의 가치와 잠재적 비용을 모두 고려하여 최적의 인수 전략을 짜드립니다.
문의: 010-9926-8661 | 서울건설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