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건설업 양도양수 시장에서 ‘완벽하다’는 표현은 함부로 쓰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매물은 그 표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압도적인 스펙을 자랑합니다. 보통 실적이 높으면 부채비율도 덩달아 높아지기 마련이고, 부채가 적으면 실적이 빈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적과 재무 건전성,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매물번호 7465번은 2022년에 등록된 철근콘크리트공사업 법인입니다. 이 매물의 부채비율은 믿기 힘든 수준인 2.13%입니다. 사실상 빚이 전혀 없는 ‘무차입 경영’ 상태입니다. 그러면서도 최근 3년간 73억 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재무제표상 흠잡을 곳이 전혀 없고, 성장세까지 폭발적인 이 매물은 입찰 시장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연도별 상세 실적표 (Performance Data)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3년 누계 | 5년 누계 |
|---|---|---|---|---|---|---|---|
| 기성 실적 | – | – | 0.9억 | 3.3억 | 3.1억 | 7.3억 | 7.3억 |
* 단위: 억 원 / 2024~2025년 연평균 30억 이상 실적 유지
재무 건전성 분석: 상위 0.1% 등급
🛡️ “부채가 없습니다”
보통 우량하다고 평가받는 건설사의 부채비율이 50~70%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 법인은 2.13%입니다. 이는 사실상 외부 차입금이나 미지급금이 ‘제로(0)’에 가깝다는 뜻으로, 기업 진단이나 신용 평가 시 최상위 등급(AAA급)의 재무 상태로 평가받습니다.
입찰 적격심사 경영상태 평가에서 만점은 기본이고, 금융권 대출이나 보증 한도 산정 시 파격적인 우대 금리와 높은 한도를 적용받을 수 있는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회사가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이 갚아야 할 빚의 5.4배가 넘습니다. 이는 기업의 자금줄이 마를 날이 없다는 뜻으로, 어떤 불황이 와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기초 체력을 의미합니다.
가공의 자산이나 분식회계 없이, 오직 현금 예금과 공제조합 출자금만으로 자본금을 결산했습니다. 장부의 투명성이 100% 보장되므로, 인수 후 세무 조사나 기업 실사 리스크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성장세 및 자산 가치
2023년 0.9억 원으로 시작하여 2024년 3.3억, 2025년 3.1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실적이 있는 것을 넘어, 연 30억 원 이상의 매출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는 신생 법인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성적표입니다.
전문가 정밀 진단 (Safety Check)
매물의 상세 조건 중 안심하고 인수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 진행 중 공사 없음 (Clean Cut)
현재 진행 중인 공사가 없습니다. 이는 인수자가 떠안아야 할 잠재적인 하자 보수 책임이나 미수금 분쟁 리스크가 ‘제로(0)’임을 의미합니다. 전 주인의 흔적 없이 깔끔하게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 기술자 이상 무 & 잉여금 0.2억
등록된 기술자에 대한 결격 사유나 이중 취업 등 이상 징후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약 2,000만 원의 소액 이익잉여금이 있어 자본금 잠식 우려가 없으며, 정산 과정도 매우 심플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