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종합건설업(건축공사업) 면허를 찾으시는 대표님들 중, 남들과 다른 ‘전략적 타이밍’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대부분의 건설사가 12월 결산 법인인 상황에서, 결산 시점이 다른 법인을 운영한다는 것은 입찰 준비와 자금 운용 스케줄에서 독보적인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 소개할 매물번호 7436번은 희소성 높은 6월 결산 법인입니다. 2012년 등록되어 13년간 꾸준히 연 15억 원 내외의 실적을 유지해왔으며, 부채비율 18%라는 완벽에 가까운 재무 건전성을 자랑합니다. 5년 누계 실적 77억 원의 탄탄한 베이스와 함께, 6월 결산의 이점을 활용하여 경쟁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연도별 상세 실적표 (Performance Data)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3년 누계 | 5년 누계 |
|---|---|---|---|---|---|---|---|
| 기성 실적 | 17억 | 12억 | 15억 | 17억 | 16억 | 48억 | 77억 |
* 단위: 억 원 / 매년 편차 없는 꾸준한 실적 유지
재무 건전성 및 전략적 가치
🛡️ “재무 리스크 Zero에 도전합니다”
종합건설업에서 부채비율 관리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이 법인은 부채비율 18%와 유동비율 1,00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량을 넘어, 어떠한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우량’ 재무 상태를 의미합니다. 입찰 적격심사 경영상태 평가는 무조건 만점입니다.
대부분의 건설사가 12월 말에 결산을 하느라 자금 유동성이 경색되고 행정력이 집중될 때, 이 법인은 이미 6월에 결산을 마친 상태로 여유 있게 입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경쟁사들과 다른 리듬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경영 전략상 큰 무기가 됩니다.
2.9억 원의 이익잉여금을 보유하고 있어, 자본 총계가 든든합니다. 이는 향후 배당 정책이나 재투자를 위한 시드머니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외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BB-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금융 거래 및 보증서 발급 시 원활한 업무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안정적인 등급입니다.
자산 현황 및 실적 안정성
최근 5년간 12억~17억 사이의 실적을 기복 없이 꾸준히 달성했습니다. 들쑥날쑥한 실적은 시공능력평가액 유지에 불안 요소가 되지만, 이처럼 일정한 실적 흐름은 평가액 방어와 신인도 관리에 매우 유리합니다.
전문가 정밀 진단 (Risks & Solutions)
매물의 상세 조건 중 인수 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입니다.
⚠️ 기술자 사업자 보유 확인
현재 등록된 기술자 중 개인 사업자를 보유한 인원이 확인됩니다. 급여 이체 내역은 존재하여 실제 근무 사실은 소명 가능하나, 건설산업기본법상 기술자의 겸업(이중 취업)은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안전한 인수를 위해 계약 전 해당 기술자의 사업자 정리 또는 인력 교체 방안을 확정해야 합니다.
✅ 잉여금 2.9억 정산 및 현금 결산
약 2.9억 원의 이익잉여금에 대한 정산(승계 여부)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법인은 현금 결산을 원칙으로 하여 재무제표의 투명성이 높습니다. 가공 자산 없이 깨끗한 장부를 유지해왔다는 점은 인수 후 세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