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건설업 양도양수 시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매물은 무엇일까요? 바로 “공사 수행의 부담은 없고, 실적(Track Record)만 가져오는 것”입니다.
오늘 분석할 매물번호 7404번은 토공사업, 포장공사업, 철근·콘크리트공사업 3개 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7억 원 규모의 확정 실적을 리스크 없이 승계받는 알짜 매물입니다.
면허 경쟁력 분석 (License Specs)
약 7억 원
(양도자 책임준공 조건)
• 준공 예정: 2025년 10월
⚠️ 핵심 포인트
이 공사의 시공비용 정산 및 유지보수는 전적으로 양도자가 책임집니다. 양수자는 실적 신고 시 7억 원을 고스란히 내 것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2014년 등록
2021년 등록
2023년 등록
* 3개 면허를 신규 등록하는 비용보다 저렴한 0.85억 원에 시공능력평가액이 있는 법인을 인수할 기회입니다.
주요 체크 사항 (Check Points)
⚖️ 가격이 저렴한 이유 (부채비율)
현재 부채비율은 125.62%로, 관급 입찰 적격심사 기준에는 미달합니다.
하지만 이 때문에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자본 확충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거나, 민간 공사 위주로 운영하실 대표님께는 최고의 가성비 매물입니다.
💰 공제조합 108좌의 숨은 가치
양도가 8,500만 원에는 공제조합 출자 108좌(약 1억 원 상당)의 권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융자 잔액(약 4,500만 원)을 승계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약 5,500만 원 상당의 순자산 가치를 함께 가져가시는 겁니다. 면허 3개 값을 제외하면 사실상 거저 가져가는 조건입니다.
✅ 잉여금 0.27억 & 연혁
부채비율은 높지만, 이익잉여금 약 2,700만 원을 보유하고 있어 결손금(적자) 리스크는 없습니다. 또한 2014년 설립된 법인으로 1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하고 있어 대외 신인도 면에서도 유리합니다.
- 공사 승계 조건: 진행 중인 7억 원 공사에 대해 양수자는 서류 협조 의무가 있으며, 실적 신고 권한은 양수자에게 귀속됩니다.
- 소재지: 지방 소재 법인으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중과세 이슈가 없습니다.
- 행정처분: 행정처분 이력 없음 (Cle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