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건설정보 강지현 행정사입니다.
건설업 면허를 인수할 때 가장 이상적인 조건은 무엇일까요? 바로 “높은 실적은 챙기되, 기존 법인의 부채 리스크는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적이 좋은 법인은 그만큼 운영 기간이 길어 잠재적 채무가 있을 확률이 높다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이 딜레마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분할양도(Spin-off)’입니다.
오늘 소개할 매물번호 7434번은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로, 2022년에 등록된 신생 법인이지만 놀랍게도 3년 누계 실적 18.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연평균 6억 원 이상의 활발한 수주 능력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분할양도 방식을 통해 안전하게 인수할 수 있는 특급 매물입니다. 높은 실적과 안전성을 동시에 원하시는 대표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연도별 상세 실적표 (Performance Data)
| 구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2025년 | 3년 누계 | 5년 누계 |
|---|---|---|---|---|---|---|---|
| 기성 실적 | – | 7.5억 | 4.5억 | 6.4억 | 1.2억 | 18.4억 | 18.4억 |
* 단위: 억 원 / 2022년 등록 이후 폭발적 성장세
실적 심층 분석: 18.4억의 의미
📈 “신규 법인의 탈을 쓴 베테랑 실적”
보통 신규 등록 법인이 자리를 잡고 실적을 내기까지는 2~3년이 걸립니다. 하지만 이 법인은 2022년 등록 첫해부터 7.5억 원이라는 놀라운 실적을 기록했고, 이후에도 꾸준히 4~6억 원대를 유지했습니다.
3년 누계 18.4억 원은 대부분의 중소규모 정보통신 관급 공사 입찰 자격(PQ)을 충족하는 수치입니다. 신생 법인이라 경영기간 점수는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강력한 실적 점수를 확보하고 있어 공격적인 영업이 가능합니다.
인수 전략: 안전한 분할양도
기존 법인에서 ‘정보통신공사업 면허’와 ‘실적’ 부문만 떼어내어(분할), 귀사의 신설 법인이나 존속 법인으로 합병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법인의 묵은 채무, 소송, 미지급금 등의 리스크는 전혀 따라오지 않는 가장 안전한 인수 방법입니다.
전문가 정밀 진단 (Costs & Conditions)
안전한 인수를 위해 확인해야 할 비용 및 절차적 사항입니다.
⚠️ 분할 비용 양수자 부담
분할양도는 법적 공고, 등기, 기업 진단 등 복잡한 절차를 수반하며 비용이 발생합니다. 본 매물은 이 분할 비용을 양수자가 부담하는 조건입니다.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18.4억 원이라는 고실적을 리스크 없이 가져오는 것에 대한 ‘안전 보험료’라고 생각하시면 합리적입니다.
⚠️ 공제조합 별도 정산
양도가는 순수 면허 권리금이며, 정보통신공제조합에 출자된 43좌의 지분 가치는 별도로 계산하여 지불해야 합니다. 현재 대출 잔액은 약 1,800만 원으로, 이를 승계하거나 상환하는 방식에 따라 최종 정산 금액이 결정됩니다.
📍 지방 소재 법인
현재 지방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분할 합병을 통해 귀사가 원하는 지역(서울, 수도권 등)으로 면허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지역 제한 없이 인수가 가능합니다.